[의왕=강근주 기자] 의왕시 체육단체 및 체육회 임직원이 23일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 컬링센터 경기장을 찾아 컬링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쳤다. 응원전을 통해 의왕시는 지구촌 곳곳에 도시 이름을 알리고,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-화합의 올림픽이란 사실을 국내외에 보여줬다.

kkjoo0912@fnnews.com 강근주 기자

※ 저작권자 ⓒ 파이낸셜뉴스,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